노무라증권은 "견조한 1분기 실적으로 미루어볼 때 신한지주는 이익력을 거의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순이자마진(NIM)은 확대됐고, 비용 관리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으며 자산질은 안정적인 상태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는 신한카드의 신뢰성있는 비용관리력이 예상된다"며 "연내 순환적으로 오버행 이슈가 해소될 것이라는 점에서 대출손실 충당금 역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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