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7분 현재 롯데케미칼(011170)은 지난 주말 대비 2.87% 오른 17만9500원을 기록 중이고 LG화학(051910)도 2.52% 상승한 2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009830) 역시 2%대 상승세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외국인 투자자 시각 바뀐다…경기회복을 살 때"
☞[투자의맥]달러 강세, 일시적 완화 기대
2024년 09월 29일 일요일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유가 급반등에 화학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7분 현재 롯데케미칼(011170)은 지난 주말 대비 2.87% 오른 17만9500원을 기록 중이고 LG화학(051910)도 2.52% 상승한 2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009830) 역시 2%대 상승세다.
지난 주말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3.71달러, 8.3% 오른 48.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과잉생산으로 미국이 원유 생산 감축 움직임을 보인 덕이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외국인 투자자 시각 바뀐다…경기회복을 살 때"
☞[투자의맥]달러 강세, 일시적 완화 기대
2일 오전 9시7분 현재 롯데케미칼(011170)은 지난 주말 대비 2.87% 오른 17만9500원을 기록 중이고 LG화학(051910)도 2.52% 상승한 2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009830) 역시 2%대 상승세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외국인 투자자 시각 바뀐다…경기회복을 살 때"
☞[투자의맥]달러 강세, 일시적 완화 기대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마다솜,우승 기쁨을 함께해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115t.jpg)
![[포토]맞절하는 신랑 신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345t.jpg)
![[포토]가을이 왔어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310t.jpg)
![[포토]폭염에 폭우까지 배추값 '고공행진'...김장까지 이어지면 어쩌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302t.jpg)
![[포토]성신여대, 25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실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257t.jpg)
![[포토]김재영,볼 위치를 확인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800414t.jpg)
![[포토]'축하공연 선보이는 그룹 엔싸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800340t.jpg)
![[포토]박보겸,선두를 노려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700633t.jpg)
![[포토] 김연서 '제가 우승했어요'](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700166t.jpg)
많이 본 뉴스
- 1 4500㎞ 한국판 산티아고 길 열렸다.. 15년만 완전 개통
- 2 결국 '피임약' 살포하는 뉴욕.. '이것' 들끓어 골머리
- 3 유승준, LA총영사관 3번째 비자 거부→한국행 또 좌절…추가 소송 예고
- 4 17호 태풍 '제비' 발생, 국내 영향 없어…18호에 주목해야
- 5 “한 달간 계란 720개를 먹어봤습니다”…‘마루타’ 자처한 괴짜 의사
- 6 10세 친손녀 성폭행 촬영한 70대...변호인 “할 말 없다” [그해 오늘]
- 7 가을 태풍 '제비·끄라톤' 동시 발생?…한반도 영향은
- 8 "5일 사무실 근무? 그냥 연봉 5억 포기할게요"
- 9 “AI보다 예쁘다”…라오스 미모 女 정체는?
- 10 ‘마세라티 뺑소니범’ 직업·주소, 왜 쉬쉬?…수상한 행적, 커지는 의문
![[포토]박도은,최대한 줄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156t.jpg)
오늘의 주요 기사
![[단독]작년 ‘교부세 대란’ 여파…지방 재정자주도 4.4% 급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9/PS24092900456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