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9일 전남 장흥군 탐진강 및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정남진장흥물축제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살수대첩 퍼레이드에 참가해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3℃, 정남진 장흥으로 발길을 돌려라’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물축제는 살수대첩 퍼레이드와 워터락 풀파티, 맨손 물고기 잡기, 수중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8월 3일까지 열린다. (사진=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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