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바디 마사지 젤' 신제품 출시

  • 등록 2016-05-25 오전 9:09:52

    수정 2016-05-25 오전 9:09:5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탄력있는 피부를 위한 ‘배쓰 앤 네이처 마테 바디 마사지 젤’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의 핵심 성분인 마테 잎은 각종 비타민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남미의 녹차라 불린다. 건강미 넘치는 남미 여인들의 균형 잡힌 보디 관리 비법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과 녹차 추출물, 서양 송악 추출물 등 4가지 자연 성분의 피토슬림(Phytoslim) 복합물은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이 제품은 360도 회전하는 고탄력 실리콘 롤러가 내장돼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시원한 마사지 효과가 있다.

용기를 눌러 적당량의 내용물을 짜내 복부와 허벅지 등 고민 부위에 골고루 도포한 뒤 실리콘 롤러를 이용해 마사지해 주면 된다.

마사지는 너무 강하거나 빠르게 하기 보다는 중간 정도의 강도로 천천히 해주고 사용 후 남은 내용물은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 관련기사 ◀
☞ 네이처셀 "세계 최초 버거병 줄기세포치료제로 품목 허가 기대"
☞ 檢, 네이처리퍼블릭 납품업체 등 5~6곳 압수수색(종합)
☞ 檢, 법조비리 수사 본격화..네이처리퍼블릭·전관변호사 `압수수색`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