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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뉴욕증시가 급등한 지난 연말 애플과 미국 4대 항공주를 대량 매수했다고 로이터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
또 같은 기간 미국 4대 항공사인 어메리칸항공그룹과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콘티넨탈홀딩스 주식도 각각 20억달러(약 2조2800억원)어치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등록 2017-02-15 오전 7:18:49
수정 2017-02-15 오전 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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