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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내곡동 6-7일대에 있는 종합의료시설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용적률을 기존 50%에서 57%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완화된 용적률을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건립에 사용할 예정이다.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는 지하2층~지상5층(총면적 1만1950.88㎡ )규모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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