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써봤니?]캘빈클라인 진, '커플 야상 점퍼'

  • 등록 2012-12-19 오후 1:45:28

    수정 2012-12-19 오후 1:45:28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은 이번 겨울 강력한 추위를 막아줄 커플 야상 점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야상 점퍼는 섹시디바 이효리와 모델 출신 배우 주지훈이 출시 전부터 입고 나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제품이다.

이번 겨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오버사이즈 핏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으며 허리부분에 스트링이 부착돼 슬림한 연출까지 가능하다. 또 퍼가 달려있는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과 카키 두 가지 컬러로 나왔으며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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