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이노셀에 대해 최근 4개년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노셀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12개 대형병원에서 간암, 뇌종양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개의 임상시험 모두 올해 말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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