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China India Service)`로 명명된 이번 노선은 싱강-청도-부산-홍콩-싱가포르-포트겔랑-나바샤바-싱가포르-홍콩-싱강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한진해운은 고려해운과 대만의 CNC(Cheng Lie Navigation)와 공동운항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어 "성장 잠재력이 높고 해운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신흥 시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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