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팁]유안타증권, 국내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 등록 2022-09-29 오전 9:15:27

    수정 2022-09-29 오전 9:15:2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다음달 7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7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503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4개월, 8개월), 90%(12개월), 85%(16개월, 20개월), 80%(24개월, 28개월, 32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8.01%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03%(연 8.01%)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마이너스(-)100%다.

ELS 제503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8.4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5.20%(연 8.4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다.

ELS 제503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3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3개월, 6개월), 80%(9개월), 75%(12개월, 15개월, 18개월, 21개월, 24개월, 27개월, 30개월, 33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00%(연 8.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역시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서비스(HTS)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에서 ELS 제503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5034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5035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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