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판권 확보 효과 충분히 만족”-아프리카TV 컨콜

  • 등록 2021-07-26 오전 9:21:00

    수정 2021-07-26 오전 9:21:00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우리를 포함해서 (도쿄올림픽) 판권료 대비 수익 나오는 곳은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는 다른 의미가 있다. BJ들 공지사항 보면 중계권 확보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 많이 올라온다. BJ들이 매일 창의적으로 콘텐츠 만드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그들에게 올림픽 기간에 편안하게 콘텐츠를 직접 송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중앙에서 직접 송출이 아니라 BJ를 통한 커뮤니티 방식이다 보니 그 의미가 더 크다.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고, BJ들이 소스를 잘 활용할 수 있다. 개막 이후로 뷰어십도 괜찮다. 충분히 만족하고 흡족하고 있다.”-26일 아프리카TV(067160) 2021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정찬용 대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