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편과 괴테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작과 명품 힐스테이트를 교차시켜 고급스런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했다.
차이코프스키편은 똑같지 않은 발상으로 세상을 놀라게한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처럼 컬러 하나에도 가치가 다른 힐스테이트의 색채 철학을 부각시켰다.
김포고촌 힐스테이트 현장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헬리캠 기법이 적용됐다. 핼리캠은 무선원격헬기에 촬영 장비를 달아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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