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V는 전세계 스포츠중계를 독점하고 있는 TWI(트랜스월드인터내셔널)와 AP통신의 TV뉴스 부문인 APTN이 합작해 만든 회사로 전세계 각 지역에서 취재하는 최신 스포츠 뉴스 및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챌 관계자는 "프리챌의 모든 서비스와 플랫폼을 동영상화한다는 전략 하에 뉴스섹션도 동영상 뉴스로 전폭적으로 개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동영상 뉴스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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