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현 소믈리에는 올해 ‘한국 내 프랑스의 해’를 맞아 프랑스 와인 공식 소믈리에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프랑스 와이너리에서 연수를 하고, 12월에는 아시아 9개국의 최고 소믈리에가 참여하는 제2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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