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I발병 방역작업하는 모란시장

  • 등록 2014-12-28 오후 2:03:17

    수정 2014-12-28 오후 2:06:0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판매하던 토종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8형)가 발병해 닭 판매 업소 10여 곳이 폐쇄된 28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AI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가금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것은 올겨울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