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80억원, 기관이 9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99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하락하는 업종이 더 많다. 화학(1.52%), 금융(1.47%) 등은 1%대 약세다. 비금속(0.7%), 기계·장비(0.63%), 전기·전자(0.53%), 종이·목재(0.51%), 제조(0.4%) 등은 1% 미만 하락 중이다. 이와 달리 오락·문화(1.36%)는 1%대 상승세다. 일반서비스(0.87%), 운송·부품(0.77%), 건설(0.69%) 등은 1% 미만 내리고 있다.
앞서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5.97포인트(1.10%) 오른 6040.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90.08포인트(0.91%) 오른 4만3297.0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6.24포인트(1.35%) 오른 2만 31.1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