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내에서 유소아 탑승객 케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담당하는 ‘딜라이트 지니’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환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진에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아와 보호자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