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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공항을 빠져나와 숙소로 이동했던 8명 중 1명도 숙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2차 접종을 마친 선수들이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이 확인돼 올림픽이 전세계적 감염 재확산 기폭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익명의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일본에서 제5차 유행이 거의 확실하게 예견돼 올림픽을 치르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등록 2021-06-26 오후 8:26:22
수정 2021-06-26 오후 8: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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