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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연극 ‘아버지의 선물’이 무대에 오른다.
‘아버지의 선물’은 한적한 농가에 사는 70대 노부부의 이야기다. 아버지와 아들, 저승사자와의 동거 생활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 세상과의 소통과 배려를 전한다.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티켓 가격 3만~4만원.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클립서비스·플레이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등록 2018-12-18 오전 8:50:24
수정 2018-12-18 오전 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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