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정밀화학은 전거래일 대비 18.33% 상승한 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르메스는 지난 2004년 삼성물산 지문 5%를 매입한 뒤 8개월만에 300억원대의 차익을 남기고 떠난 바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에르메스가 삼성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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