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의 통신유통 전문 자회사 KT엠앤에스는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정두수(사진) 전
KT(030200)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두수 신임 대표는 KT 마케팅전략본부, 울산법인사업단장을 거쳐 윤리경영담당 상무, 인천마케팅단장을 역임했다.
정 대표는 “KT 현장 및 마케팅 분야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KT엠엔에스가 고객에게 사랑 받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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