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O캐피탈마켓의 켈리 바니아 분석가는 실적발표 후 주가하락을 오히려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권장하며 코스트코가 장기적인 매출성장과 높은 자본수익률(ROE)을 구동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스트코는 지난 1일 시행된 회원제 가격인상이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 회사 관계자는 가격인상 효과는 2025 회계연도 후반기와 2026 회계연도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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