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오늘의 천체사진’에 한국인 최초로 선정된 국내 1호 천체 사진작가 권오철 작가의 주도로 ‘신의 영혼’이라 불리는 오로라의 마을,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현지에서 촬영됐다. 권 작가는 G프로2 30대로 영하 38도의 혹독한 날씨 속에서 102시간의 기다림 끝에 오로라 촬영에 성공했다.
G프로2는 국내 제조사로는 처음으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
▶ 관련기사 ◀
☞LG전자, iF디자인 어워드서 G플렉스로 금상 수상
☞같이 사용하면 좋은 IT 기기들은 뭐가 있을까?
☞LG 포켓포토, 스티커 사진 열풍 다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