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꺼진 국민의힘 당대표실... '친윤·친한' 최고위원 5인 모두 사퇴

  • 등록 2024-12-15 오후 12:55:08

    수정 2024-12-15 오후 12:55:0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국민의힘의 선출직 최고위원인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김재원 의원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15일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 문이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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