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노을,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18%대↑

  • 등록 2023-09-25 오전 9:22:09

    수정 2023-09-25 오전 9:22:09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노을(376930)이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노을은 전 거래일 대비 18.17% 오른 6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노을은 이날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5560원이다.

무상증자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신주배정일에 맞춰 발생한다.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이 변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리는 만큼,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를 내린다. 이에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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