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신청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이고 임상 시험기관은 미국 내 5개 병원이다. 임상시험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약동학, 항암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어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며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고”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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