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전경.(사진=웨스틴조선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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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오는 12일부터 ‘일본 프리미엄 맥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기린 이치방 드래프트를 특별 가격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잔에 1만2900원이다.
또 맥주와 즐기기 좋은 메뉴로 안심, 아티초크, 칼라마타 올리브, 표고버섯 등 갖가지 재료를 넣고 그라파다노 치즈를 올린 비프 카르파치오를 한정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