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투데이에 접속해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 전반에 걸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 항공우주사업 분야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문의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대화에 참여한 참가자 중 5명을 추첨해 모형비행기 3종 세트를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SNS 담당자가 아닌 전문 직종의 임직원을 비롯해 해당 분야의 저명인사 등이 SNS 일일 운영자로서 고객과 의사 소통하는 이유는 고객이 대한항공을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대한항공 "KAI, 부산테크센터와 별도 투자·운영할 것"
☞KAI노조 '부산 항공 클러스터 조성'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