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종 주도주..2100P 재돌파한 지금 가장 "핫"한 종목!

  • 등록 2011-01-27 오전 8:59:28

    수정 2011-01-27 오전 8:59:28

[배찬수 전문가의 “주식옵션합성 투자”]   
[시황분석]
  이번 주초 전망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강력하게 상방으로 보고, 데이터상 외인과 기관의 상방포지션과 심리가 위축되며 하방으로 전환한 개인 간의 포지션 대립으로 충분히 282.50까지 갈 수 있다고 피력한 바있습니다.

필자의 데이타분석상 272.50까지(종합지수로 하루에 -36하락)한 화면을 보면서도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고려해서 만기는 282.50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합성전략을 구성 상 풋260을 매도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말한 이유를 이제는 아실 것입니다. 화요일 오후장에만 해도 장막판 선물을 2포인트 하락시키며 당황하게 했던 외인 선물세력들은 사실상 어제부로 사라졌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심리를 흔들게하기 위하여 장막판 투매를 조장하여 오버포지션을 도저히 상방으로 오버 못하게 하고, 장중 매수로 수익이 나더라도 한 순간 수익금을 잃고 손절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2100을 돌파하자 전일까지 외인 선물세력들이 장막판 들어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만 잔뜩 나게 하고는 큰 조정없이 마쳤고, 이제는 상방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2100아래서 그들의 장난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전일마감한 미국시장도 그 동안 크게 하락했던 나스닥이 양호하게 상승하며 마감했고, 유럽증시와 서서히 반등하고 있는 중국증시를 본다면 세계증시도 다시 한 번 신고가를 돌파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관심종목]

이렇게 공포유발자들이 사라진 가운데 다시 2100포인트를 돌파한 시점에서 아주 우량한 대표 통신업체를 추천합니다.

SK텔레콤(017670) 추천사유 : 한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통신사로써 유보률 3만% 매년 조단위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세계적인 통신업체

한국을 대표하는 전기전자업체인 삼성전자가 100만원을 찍고 하락 후 다시 어제종가로 거의 100만원에 근접하여 100만원돌파안착에 초읽기를 들어갔기 때문에 대표통신사도 신고가를 돌파하는 수직상승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전일 이노와이어의 상한가행진이 시작된 차세대 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즉 한층 진화된 휴대전화 고속 무선데이타의 세계최초 한국정보통신원에서 개발하여 가장 많이 투자한 SK텔레콤의 수혜가 예상됩니다.

더욱이 차트상 완전히 바닥에서 서서히 지지하고 반등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매수시기로 아주 적기이고 2300포인트까지 지수상승과 더불어 가장 안전하게 장기보유관점에서도 괜찮은 종목입니다.

배찬수 전문가(배박사)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및 "대가들의 투자비법"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이데일리온 “신년맞이 기간연장 이벤트” 실시 [바로가기] [1월 4일 ~ 28일 / 1개월 + 7일, 3개월 + 14일 추가 기간 연장]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기사 ◀
☞유연한 대응이 선물옵션 절대수익을 보장한다!
☞2100P 안착, 반드시 포트에 담아야할 종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