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사장은 지난 1977년 LG전자 입사 이후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32년간 근무한 `특허맨`이다. 특히 특허 개발, 관리, 분쟁 분야에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서만 연간 약 2000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특허전담인력도 2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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