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박근혜정부 출범 첫해 유럽지역 외교 성과와 향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유럽 외교를 강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향후 한국과 유럽간 관계 발전의 로드맵을 도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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