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 옴므는 뿌리는 타입의 에센스, ‘셀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톤 업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센스 단계에서 사용하거나,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 수시로 사용하면 된다. 젤 타입의 내용물이 분사시 액체로 변해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미백작용을 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낮아진 기온과 건조해진 날씨로 보습 관리가 절실한 환절기, 남성을 위한 젤 타입의 에센스를 준비했다”면서 “차 안, 회사 사무실 책상 등에 두고 피부가 건조할 때 얼굴에서 약 20cm 떨어진 위치에서 눈을 감고 가볍게 3~4회 분사해주면 된다”고 말했다. 셀 브라이트닝 인텐시브 톤 업 에센스 가격은 4만5000원대(7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