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리버 상한가..`신임 CEO 효과`

  • 등록 2011-10-11 오전 9:57:30

    수정 2011-10-11 오전 9:57:30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아이리버(060570)가 박일환 전 삼보컴퓨터 대표를 영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새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41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14.83%(235원) 오른 1820원을 기록 중이다.

아이리버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재우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박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아이리버, 박일환 신임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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