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은 "이번 임상시험의 책임 평가기관인 서울아산병원이 `간암검사용 체외진단키트`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중심으로 임상평가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기술산업은 "이번 임상시험은 간암과 간암의 전단계 질환을 구별하는 성능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한국식품의약안전청(KFDA) 의약품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술산업은 `간암검사용 체외진단키트`를 최근 개최된 미국 암학회(AACR) 주관 전시회에 출품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한국기술산업,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공동연구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