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뱅키스를 통해 주식 및 선물옵션을 거래하는 고객이 신한카드에서 `뱅키스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국내최저 거래수수료로 거래하면서 거래수수료의 5%를 매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 받을 수 있다.
뱅키스(BanKIS)계좌는 국민, 우리,기업,하나,외환,신한,SC제일,대구,부산,광주,경남은행과 농협,우체국 등 전국 13개 금융기관의 9000여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및 뱅키스홈페이지(www.bankis.co.kr)에서 인터넷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일석삼조 이벤트(1.3~2.29)`를 시행하며, 이벤트 기간 이용고객에게는 고급 와인글라스 선물세트, 신한 Gift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한국증권은 지난해 8월, 5% 현금캐쉬백 서비스가 제공되는 기업은행 뱅키스 신용카드를 처음 출시했으며, 4개월 만에 1만여 명이 가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 신한카드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한국증권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