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라이센스 풀`은 앞으로 디지털 TV방송 표준화 규격 특허 라이센스를 공유하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은 특허권이 있는 개별업체들을 각각 접촉해왔지만 특허 풀이 구성됨에 따라 시간과 비용 등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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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7-09-21 오전 10:35:20
수정 2007-09-21 오전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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