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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은 클라우드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개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103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홈 업체 코맥스와 메가존이 공동 출자했으며, 펀드 운용은 벤처캐피털(VC) 티인베스트가 맡았다. 클라우드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등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등록 2021-09-01 오전 9:12:25
수정 2021-09-01 오전 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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