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11구역에 고등학교 들어선다…통학불편 해소

  • 등록 2021-07-07 오전 9:00:00

    수정 2021-07-07 오전 9:00:00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서울시 동작구민의 숙원사업인 흑석동 지역 고등학교 유치가 결정됐다.

학교시설 위치도.(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일대 흑석재정비촉진지구내 흑석11구역 토지이용계획과 사회복지시설 에 대한 학교시설로의 기반시설 변경 등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제5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원안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흑석동 지역의 고등학교 유치를 통해 학생의 통학불편 해소를 도모하고자 새로운 학교시설을 건립하는 사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결정 됨에 따라 흑석동 일대 교육복지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