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외식기업 원앤원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사진=원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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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는 ‘블랙앵거스 LA양념갈비’ 2팩과 ‘서울식 소불고기’ 2팩으로 구성됐다. 특히 탑 초이스급 이상의 소고기를 사용하여 연한 육질과 깊은 풍미를 담아냈다.
블랙앵거스 LA양념갈비는 미국산 탑 초이스급 블랙앵거스 갈비를 배와 양파를 갈아 넣은 양념 소스에 48시간 이상 숙성했다. 서울식 소불고기는 식감이 부드러운 목살을 사용했다. 원앤원특제 소스에 당면과 야채를 동봉했다.
원앤원 관계자는 “대면으로 마음 전하기가 어려운 요즘, 멀리서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원앤원만의 특별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라며 “원앤원에서 정성껏 준비한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할머니 정성고기 소고기 선물세트는 오는 2월 5일까지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정상가에서 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