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 E&M, 게임 분리에 수익 악화 우려..'하락'

  • 등록 2014-03-27 오전 9:11:03

    수정 2014-03-27 오전 9:11:0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장 초반 6%대 상승세로 시작한 CJ E&M(130960)이 하락세로 반전했다. 게임을 분리함에 따라 실적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9시7분 현재 CJ E&M은 전일 대비 1.15%(500원) 내린 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6일 CJ E&M은 게임사업부문을 자회사인 CJ게임즈에 포함하고 일부 지분을 텐센트에 넘겼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CJ게임즈의 최대주주는 방준혁 고문이 됐으며 게임사업부문의 매출은 CJ E&M 매출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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