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식 4.3인치 3D LCD 디스플레이도 담았다. 3D로 촬영, 재생, 공유 등도 모두 가능하다. 2개의 500만 화소 렌즈로 3D 동영상 및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은 "3D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시장인 북미에 3D TV에 이어 3D 스마트폰까지 가세했다"며 "다양한 3D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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