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얼음육회축제에선 부대행사로 전설과 역사가 있는 올레길투어를 비롯해 어린이참가자 싼타선물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20일 다하누촌 올레길체험 참가자들이 연말 행복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 1,000여명이 참여해 2시간 코스의 전설과 역사체험을 비롯해 푸짐한 선물증정 및 한우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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