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글로벌 K-Pop의 위상,’ ‘주목받는 K-아트 트렌드,’ ‘K-웹툰·웹소설 신드롬’ 등 모두 3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세션인 ‘글로벌 K-Pop의 위상’에서는 김재헌 코리아헤럴드 문화부 기자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K-Pop 현상과 열기, 직면한 문제점과 엔터테인먼트사들이 제시하는 미래 방향성에 대해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로 운영되며, 금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 장소는 서울관광플라자 11층 서울컬처라운지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 수료증을 발급하며, 영상 스튜디오 시설인 서울관광플라자 온라인 미디어 센터 1회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