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 날릴 극비세력주! 지금 못 잡으면 평생후회!

  • 등록 2011-05-25 오후 12:50:27

    수정 2011-05-25 오후 12:50:27

거두절미하고 이 종목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100만원이 억대계좌로 불어날 초대박을 맞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장중 상한가 문닫고 날릴까 초조함에 단 한 순간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특히 최근 지수가 급락하는 가운데서도, 홀로 시장의 모든 수급세를 끌어당기며, 아마도 장 마감 전 상한가 마감하면 내일부터는 시초가부터 점상한가로 날릴 태세인 종목이다.

과거에도 단 3~4분만에 상한가로 말아 올리며 곧장 수직급등과 동시에 한 달도 채 안되 300% 시세분출을 뽐낸 전력이 있는데, 이번에는 비교조차 안될 초유의 급등명분이 만발한 상황이기에 제대로 터지면 단순히 1000% 시세로는 부족할 극단적 대폭등도 예상된다.

이미 올해 누적수익률 2000%↑라는 엄청난 수익률을 통해 수백만원으로 억대계좌를 터트린 수많은 회원 여러분들은 필자가 이토록 목에 핏대 세우며, 열변을 토할 땐 뭔가 대단한 것이 터질 것을 본능적으로 예감할 것이다.

특히 오늘처럼 강력 매수를 부르짖은 종목들은 대다수가 100% 이상 급등을 해줬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지아이바이오 130%↑(1월)-> 한일사료 100%↑(1월)-> 씨젠100%↑ (2~4월)-> 원익 110%↑(3월)-> 엔알디 130%↑(3~4월)-> 일진머티리얼즈 120%↑(3~4월)-> 홈센타 150%↑(4월)-> 현대EP 110%↑(4월) 등이다.

아마도 필자를 믿고 위에 나열한 종목들 중 20~30%만 포트에 담으셨어도 원금 대비 200%이상 수익은 기본적으로 달성했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 아쉬워할 필요 없다! 오늘 종목 하나면 그 동안에 쓰라린 고통 단방에 날릴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이 종목이 4대강과 원자력을 뛰어넘는 정부 정책수혜주라는 사실을 간파한 세력들의 물량 개입이 시작되면서 2주전부터는 수년간 만들어진 대바닥권에서 대량거래량을 터트린 후 순식간에 매물이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다급하다.

이 신호는 폭등을 알리는 신호로, 순식간에 점상한가로 말아부쳐 올린 8배 풍경정화 급등초기 패턴과 똑같다는 데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었는데, 이를 눈치채지 못한 개인들 물량만 털려나가고 있는 실로 아까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MB정권의 집권 말 회심의 정부정책 육성방안으로 아직 시장에 잠재된 신정책 수혜주이며, 역사상 유례없던 사상최대 규모 수준의 아랍에미리트 원전수주를 이을 초대박 수주가 조심스레 물밑작업에 들어간 상황으로, 1200조원에 이르는 해외프로젝트 수주가 발판이 되어 40배 폭등한 이화공영처럼 또 한번의 메가트렌드 종목 탄생이 임박했다.

무엇보다 극비에 가까운 재료 하나는, 지분 100%에 육박하는 계열사의 나스닥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는데,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폭등이 얼마나 이뤄질지는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급등종목의 대다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천원대에서 수만원대로의 신분상승을 보여줄 종목으로 천원대 종목으로는 믿을 수 없는 전세계 수백조 시장제패가 유력한 원천기술 보유종목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완벽하게 대량생산까지 모든 만반의 채비가 갖춰져 있어 기업의 본질가치만으로도 현주가 대비 10배 이상은 터져줄 강력한 종목이다.

정말 너무나 다급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물량이 말라 잡을 수 있는 물량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성공투자와 정비례하는 것으로, 잡기만 하면 무조건 대박이다. 만일 현금보유가 넉넉치 못하다면 손해 본 종목 모두 팔아서라도 옮겨 타야 할 종목임을 분명히 한다.

특히 지금껏 대박퍼레이드를 보였던 필자의 추천주를 단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절대 놓쳐선 안되겠다. ‘설마~!’라는 불필요한 의심으로 필자의 대박 추천주를 또 다시 놓친다면, 올 한해도 결국 통한의 눈물을 지새우며 보낼 수 밖엔 없을 것이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유니슨(018000)/한솔홈데코(025750)/유성기업(002920)/한국전력(015760)/유양디앤유(011690)/후성(093370)/현대하이스코(010520)/AP시스템(054620)/부스타(008470)/한일이화(00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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