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병원, X-마스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넥워머' 선물

  • 등록 2022-12-26 오전 9:27:35

    수정 2022-12-26 오전 9:27:35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4일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에게 ‘크리스넥워머’ 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올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어린이 환자 감염 예방과 안전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왔고 감염병이 일상화 된 현실에서 아이들의 호흡기건강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전념해 왔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늘 하루 산타가 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치료환경 개선과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즐겁고 안전한 소아청소년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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