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펙수프라잔 3845억 규모 中 수출

  • 등록 2021-03-18 오전 8:29:02

    수정 2021-03-18 오전 8:29:02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대웅제약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 자회사 상해하아니(Shanghai Haini)와 3845억원 규모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전년 매출액 36.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제네시스 GV80 올블랙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