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6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서를 분석한 결과, 그가 2010년과 2012년 각각 10만원씩 정치후원금을 납부하고 소득공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당시 김 후보자는 국립대학인 교원대학 교수로 근무해 교육공무원 신분이었다.
김 후보자가 후원한 정치인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 후보자 측은 “동문회에서 선거에 나가는 동문들을 도와주자는 차원에서 후원금 납부를 요구해 건넨 것”이라며 “정치자금을 후원한 정치인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