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물티슈, 홍보모델에 배우 이현경 발탁

  • 등록 2014-06-10 오전 9:32:05

    수정 2014-06-10 오전 9:32:05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유아용 위생용품 전문 중소기업 ㈜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 3종을 출시하면서 배우 이현경씨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에이커머스는 삼무물티슈, 베베룩스, 팜파스 3가지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삼무물티슈는 지난 2012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삼무화장지, 삼무물티슈, 삼무미용티슈를 판매 중이다.

㈜아이에이커머스 김세경 대표는 “최근 출산 후 활동을 재개한 이현경씨가 무첨가 프리미엄 물티슈인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좋은 품질과 안전성이 보증된 제품으로 엄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무 프리미엄 물티슈는 기존 물티슈 원단(55g)보다 더 도톰한 원단(70g)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구성은 캡형(삼무 프리미엄 민트 물티슈), 리필형(삼무 프리미엄 바이올렛 물티슈), 휴대형(스페셜팩 물티슈)으로 총 3종이다.

무자극, 무방부제, 무향 삼무(3無)물티슈는 아이에이커머스몰(iapampas.com)과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의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기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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