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그라스 네이처 디퓨저’는 자동차 내부뿐만 아니라 가정, 사무실 등 실내 공간 어디서나 이른 아침, 깊은 숲 속을 걷는 듯한 싱그러운 향취를 선사하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방향제다. 특히 프랑스산 최상급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과 가장 가까운 향기를 구현해냈다.
그라스 네이처 디퓨저는 비가 개인 소나무 숲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우디 향을 담아낸 ‘인더우드’, 물기를 가득 머금은 허브와 풀잎의 향취에 은은한 꽃 향기를 더한 ‘인더가든’ 등 총 2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제품 패키지에는 FSC 에코라벨 인증 종이와 식물성 소이 잉크 등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자연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고려했다.
그라스 브랜드 담당 이요섭 선임은 “이른 아침, 깊은 숲 속의 싱그러운 향취를 담은 그라스 네이처 디퓨저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활기를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어느 공간이든 자연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는 그라스 네이처 디퓨저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