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갤럭시S22 공개에 소폭 상승

  • 등록 2022-02-10 오전 9:12:42

    수정 2022-02-10 오전 9:12:4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0일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2’ 발표 후 소폭 상승하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00원(0.80%) 오른 7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중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2 울트라는 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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